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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성 베드로 대성당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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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17-08-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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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은 바티칸 시국 남동쪽에 있는 대성당으로 바티칸 대성당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성 베드로 대 성당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돔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미켈란 젤로는 1563년 세상을 떠날때 까지 이 성 베드로 성당의 건축에 참여하였으며 1593년 자코모 델라 포르타와 도메니코 폰타나에 의해 완공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의 외부 갤러리에 오르게 되면 로마가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 가장 큰 볼거리로 손에 꼽히구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바실리카는 엄청난 규모와 더불어 네이브의 길이가 211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유명하며 바로크 풍의 실내에는 수많은 걸작들로 가득해 한 순간도 시선을 땔 수 없는데요. 카톨릭 순례 여행의 중요한 장소인 성 베드로 대성당은 사도 베드로의 무덤위에 바실리카를 지으면서 더욱 많은 의미를 가진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 회랑에는 5개의 문이 있는데 이 문들은 각 성당 내부 공간을 구획하는 다섯개 통로의 입구에 해당하며 왼쪽 첫번째 문은 죽음의 문, 가운데 청동문, 오른쪽의 거룩한 문 서과 악의 문, 성찬의 문으로 나누어 지며 25년마다 성년에만 열린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성 베드로 성당은 최초 4세기 경에는 목조 건물로 축조 되었다가, 16세기에 미켈란젤로와 브라만테에 의해서 현재의 석조 건물로 재건 되었다. 이 곳은 초 세기에 이교도의 공동 묘지로 사용되던 곳을 그 위에 우리 교회의 첫 교황인 베드로 사도의 이름을 딴 성 베드로 상당이 지어지게 되었다. 현재 교황님께서 손 수 미사를 집전하시는 교황 제대가 이 곳에 있으며, 지하에는 사도 베드로의 유해와 140 여분의 교황님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이 성당은 종교 미술 및 우리 교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장중요한 자리이며, 우리 천주교의 총 본산이고 , 교회의 중심인 교황청이 자리잡고 있으며,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가장 가 보고 싶은 성당일 것이다.

바티칸 성당의 내부는 현관문까지 포함하면 길이가 총 230미터(성당내부만의 길이는 187미터이다), 직경이 42미터(외부건축물까지 포함하면 58미터), 돔은 지상에서 136.5미터이다. 이 정도의 높이는 15층 건물의 높이이다. 따라서, 내부에는 상당히 볼 것이 많지만 많은 부분이 개방을 하지 않는 곳이 많아서 다 보지는 못한다.

베드로 성당은 크게 세 분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대 성전, 지하묘소, 교황 제단 등으로 나누어진다. 대 성전은 들어가는 입구에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이 있다

이 피에타 상의 성모님은 사순 시기나 성탄의 시기 때 마다 그 얼굴의 표정이 달라진다. 참 오묘한 일이다. 그리고, 교황 제대의 우측에는 베드로 사도의 동상이 모셔져 있는데, 이 동상의 발은 많은 순례자들이 친구를 함으로서 발의 형상 만이 남아있다.

오늘날 베드로 대 성전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만나는 가장 핵심이 되는 장소이다. 성 베드로 성전은 항상 신앙의 일치, 신앙 고백을 표현하는 곳이다. 이 때문에 모든 이들은 성문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부조로 만들어진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몸체에 손을 대거나 머리를 기대면서 성전을 성문을지나가며 대 희년을 거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대는 베드로(바위)입니다. 나는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데 저승의 성문들도 그것을 내리 누르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대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요, 그대가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부르심, 따름, 배반의 나약함, 용서의 필요성, 신앙고백, 그 사랑,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순교로서 최고의 증거를 하고야 마는 베드로의 삶을 다시 밟아나간다. 누구든지 성 베드로 대성당에 들어오는 사람은 공동예식 이외에 교황성하를 위한 세 번의 주모경과 사도신경을 베드로 사도의 무덤 위에서 드린다.

이태리 (Italy) 로마 (Rome)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로마는 한 때의 전성기를 누리는 모든 유럽 문화의 중심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로마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Rea Silva와 God Mars의 아들로 티베르 강가에서 쫓겨나 늑대의 젓을 먹고 자랐다고 함)가 B.C.753년에 세웠다는 상징적인 애기가 전해 내려온다.로마라는 말의 유래는 여러 가지 있는데, 루몬(Rumon)이란 티베르(River Tiber)가의 이름에서 나왔다고도
하고, Ruma(=breast)란 이름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로마가 세워졌다는 언덕의 지형이 젖가슴 같이 생긴 데서 유래한다. 이런 말보다 중요한 것은 로마는 영원한 도시 (the eternal city)의 시작이라는 데 더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
미켈란젤로의 그 유명한 '피에타 상'이다. 바티칸 평면도 상 6번에 위치한다. 이 조각은 1499년에 만든 작품으로 미켈란젤로의 나이가 고작 우리나이로 25세, 만 24세 때만든 작품이다.(미켈란젤로는 1475년에 태어나 1564년에 죽었다.) 자세히 보면 성모마리아의 왼쪽 어깨로 흘러내리는 띠에는 미켈란젤로의 서명이 있는데 미켈란젤로의 작품 중 유일하게 친필서명이 조각된 작품이다. 이에 얽힌 유명한 일화는 당시 아무도 이 작품을 어린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다는 것을 믿지 않자 그가 새겨넣었다는 일화가 있다.  피에타라는 말은 자비, 온정이라는 뜻이며 보통은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를 안고있는 마리아의 모습을 한 조각이나 그림을 피에타라고 한다. 당시 모든 화가나 조각가들이 일생의 작업으로 남겨야 하는 숙제와 같은 주제이다. 이 작품은  현재 방탄크리스탈 유리로 보관중이며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힘이 든다. 왜냐하면, 1972년에 어떤 미친사람이 머리, 코, 눈 언저리, 왼팔을 부수었다. 현재의 모습은 복원 후의 모습이다.

 

비탄의 소성당
피에타상이 있는 곳을 좀 설명을 하자. 이 피에타상이 있는 곳은 흔히들 <비탄의 소성당>이라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우리 한국사람들이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니, 성당 안에 무슨 성당이 있는가?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이유는 일본의 여행서에 소성당(小聖堂)이라고 번역된 것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이다. 언어가 지니는 의미의 변질은 특히 여행을 다니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우리식으로 하자면 소성당이 아니라 작은 예배처, 즉 제단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피에타 상이 있는 곳은 비탄의 제단이라고 부르는 것이 우리 한국식으로는 번역이 맞다. 어쨌든, 이 피에타 상 위를 자세히 보면(실제 멀리서 얼핏 볼 수 밖에는 없다.) 바티칸 대성당 내에서 유일한 프레스코 벽화 <십자가의 승리>라는 1600년대의 작품이 있다.  그리고 피에타 상 뒤에 보면 십자가가 보일 것이다. 원래 피에타가 있는 곳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만든 제단인 데, 피에타가 너무 유명하다보니 사람들은 조각에만 관심을 둘 뿐이다. 뒤의 십자가를 카메라 줌 렌즈로 자세히 당겨 보면 라틴어로 INRI(Jesus Nazarenus Rex Judeorum)이라는 글귀가 적혀져 있다. 이 말은 당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조롱의 표현이었다.

 

미켈란젤로 미술사적 위치
미켈란젤로의 미술사적 위치에 대하여 알아보자. 미켈란젤로는 괴테나 스탕달의 표현처럼 '인간이지만 신의 기술을 지닌 사람'이라는 극찬을 들을 정도의 최고의 예술가이다. 그래서 종종 그의 작품이 당대의 조각가나 예술가로부터 공격을 당한다. 이유는 도저히 인간이 흉내낼 수가 없는 경지까지 갔기 때문에 후대 예술가들이 넘어서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피렌체의 다비드상도 공격을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를 비교하는 데, 범주가 다른다. 레오나르도는 예술가라기 보다는 과학자로 보는 편이 낫다. 하지만, 레오나르도가 미켈란젤로의 기초를 튼튼히 세운 자연과학적인 접근을 하였다는 데는 현재 이탈리아 역사 전문가들이 동의를 한다.미켈란젤로에 대하여 개인적인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시스티나 예배당 편에 보면 미켈란젤로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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